덩치 큰 용역이 점령한 한국일보 편집국
한국일보(회장 장재구) 사측이 지난 15일 용역직원들을 동원해 편집국을 봉쇄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15층 한국일보 편집국 비상구 입구에서 건장한 체구의 용역들이 책상 등 사무집기로 바리케이드를 쌓은 채 노조원들을 막고 있다.
ⓒ권우성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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