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채를 묶은 끈을 풀지 않고 그대로 설치했다. 방지막 기능은 전혀 없다. 한두 군데 실수가 아니라 여러 개의 오탁방지막이 이런 상태로 설치되었다. 강정 앞바다의 파도를 버티게 하려고 아예 막을 감아 올린 듯하다. 오탁방지막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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