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영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등은 7월 2일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장도급 불법파견에 고통받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조직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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