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박사는 해경에게 "저 바지선들 좀 확인해 주세요"라고 요청하지만 경찰은 "지난 토요일에 신고하신 것은 도청에 넘겼구요..."라며 지난 이야기를 꺼낸다. 오늘의 신고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않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