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4학년(휴학)인 갈용태(25)씨는 ‘민주당’과 ‘권력과 관련 없는 깨끗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을’살리기 민생을 위한 정당‘이라고 새겨진 깃발을 베낭에 꽂고 지난 1일 부산을 출발해 전국 도보순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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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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