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현직 직원과 각계 인사 110여명이 모인 '한국일보 바로세우기 위원회'는 9일 오후, 중학동 옛 사옥 자리가 보이는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재구 회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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