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측은 전날 법원 명령에 따라 9일 편집국 문을 열었다. 기자들은 25일만에 출근할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지면제작 시스템에는 접근할 수 없는 상태다. 한 기자가 그동안 접속할 수 없었던 기사 작성·송고시스템에 접속가능한지 확인하고 있다.
ⓒ박소희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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