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 현장에서 중국동포인 박명춘씨의 시신이 발견되어 병원으로 운구되는 가운데, 119대원들이 운구차량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