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상한 이웃들>의 한 장면. 주인공 박종호(박원상 분)는 지역신문 <봉계신문>의 취재기자로, 노처녀 편집장은 아침마다 "광고 없이 신문 없고, 신문 없이 기자 없다!"를 외치며 기자들을 달달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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