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인천항은 크게 위로부터 경인항(경인운하), 북항, 내항, 남항, 신항(건설중)으로 이뤄져 있다. 사진은 인천내향 전경으로 좌측 상단 숲이 월미도이며, 바로 아래가 갑문이다. 내항은 70년대 종성 된 후 인천항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남항에는 컨테이너부두가 들어서 있고, 북항은 원목과 벌크화물로 특화돼 있다. 다만 경인항은 MB정부의 대표적인 실패작으로 인천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누리집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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