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광도면 소재 성동조선해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성동조선해양지회를 결성해, 22일 낮 12시 30분 공장 안에서 설립보고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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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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