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에릭, 이민우, 전진, 신혜성, 김동완, 앤디)가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신화 그랜드 피날레 '더 클래식' 인 서울>를 개최하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을 마친 뒤 허리숙여 인사하는 동안 먼저 허리를 세운 신혜성이 이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이정민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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