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상주보는 가동보의 수문을 다른 보와 다르게 왼쪽에 설치했다. 이 때문에 하류 좌측의 제방이 크게 무너진 적이 잇고 현재 콘크리트 제방을 설치했으나 일부가 침하하면서 갈라지고 깨지는 등 문제점이 발생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정훈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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