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토막살해, 수장의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와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왼쪽). 그로부터 40년이 흐른 13일 동작동 현충원 김 대통령 묘역에서 '생환' 40주년 미사가 열렸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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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을 보좌한 마지막 비서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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