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몹 준비과정에서 기념부채를 들고, 티셔츠를 입고있는 아라리요 회원 모습. 아라리요는 뉴저지, 뉴욕 등 미국 동부에서 살고있는 한인학생들의 모임이다.

ⓒ임종혁 2013.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