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체로 일컬어지는 자암의 글씨. 자암은 자신의 글씨를 중국인들이 사간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붓을 꺾어 남은 작품이 드물다고 알려져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