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진보정당,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19일 오전 새누리당대전시당에 'KTX민영화 중단과 복지공약이행'을 촉구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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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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