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김하영설'이 퍼지자 정청래 의원은 "진짜가 맞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도 "진짜 김모직원이 맞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