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알리는 어민들의 분주한 손길
두 달간의 꽃게 금어기를 끝내고 내일(8월 21일)부터 꽃게잡이가 본격 시작된다. 아직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꽃게어망을 손질하는 손질하는 어부들의 손길에서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김동이2013.08.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