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예비음모 혐의로 압수수색 받은 통합진보당 당직자
내란예비음모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은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오른쪽)과 박민정 전 청년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내곡동 국정원 앞에서 열린 '국정원 내란음모 조작, 공안탄압 규탄대회'에 참석해 국정원의 내란예비음모 혐의 수사에 대해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유성호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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