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추징금 1672억원'에 대한 자진 납부 계획 및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고개 숙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