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날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배우 김윤혜가 레드카펫 위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 '소녀' 문구가 적힌 문신이 보이도록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