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이석현(인천)과 하대성(서울)이 치열한 볼 소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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