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관과 3군사령관을 지내고 육군 대장으로 전역한 백군기 민주당 의원은 "대북 사이버심리전을 수행할 능력이 없는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이 결국은 우리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쳤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