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운 데도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는 밀양 주민과 연대단체들의 농성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밀양 동화전마을에서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이 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침낭에 들어가 농성하고 있는 현장 뒤에 경찰이 지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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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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