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발언대로 향하며 정홍원 국무총리와 스치고 있다. 김 장관은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정치 댓글 작업 상황을 매일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보고서는 없다"고 부인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