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하구 북한 신의주와 중국 요녕성의 단동을 잇는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신 경제협력의 상징이다. 신압록강대교의 규모는 서해대교 규모와 비슷하다. 사진은 <시사인천>이 지난 7월 중순 단동을 방문했을 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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