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연희·심곡·검암동 지역의 음식배달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연심회 상인협동조합’ 이 오전 10시 30분 롯데리아 연희점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24시간과 배달 영업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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