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농도가 평균보다 2~3배 높아진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마스크를 낀체 운동을 하는 한 시민 뒤로 국회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