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머니가 6년 전 광주항쟁에서 살해당한 아들의 묘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그 당시 살해당한 사람들의 친척들을 포함한 5백여 명 정도의 많은 학생과 기독교인들이 광주시 북동쪽에 위치한 망월도 묘역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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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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