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1주년인 19일 오후 5시 전남대 학생들이 광주 북구 전남대 도서관별관 앞에 모여 스스로 쓴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선보였다. 김주희(21)씨가 눈이 오는 가운데 자신이 쓴 대자보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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