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경남 밀양시 산외면 희곡리 골안마을에서 오전 8시경 송전탑 공사장으로 향하는 한전을 막기 위해 누워있는 주민을 경찰들이 옮기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이런 경우에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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