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19일째인 27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목을 축이고 있다. 왼쪽부터 최연혜 코레일 사장,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김재길 철도노조 정책실장,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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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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