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수원경실련·수원목회지연대·수원생명평화기독교행동·수원여성회·수원진보연대·수원환경운동연합 등 50여개 단체는 27일 오후 수원역 대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는 철도민영화 시도를 중단하고, 사회적 대화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김한영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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