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극에서 무인들은 칼자루를 손에 쥔 채로 들고 다니거나 허리에 꽂곤 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고증이며 특히 허리춤이 꽂는 것은 일본식이다. 반면 <정도전>에서는 고리와 끈을 이용해 칼을 패용하는 방식을 적절하게 고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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