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직전 7일 오전 9시경 밧줄로 목과 몸을 칭칭 감아 차량에 묶고 있었습니다. 당시 말리지 못했던 저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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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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