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성하가 15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맡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위다운 웃음(왼쪽)과 영화<용의자>에서 자신의 영달을 위해 탈북자 지동철을 쫓는 악역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장의 사진을 붙여 한장의 사진으로 만들었다.
ⓒ이정민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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