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천의 호사도요
호사도요 1마리가 내성천의 얕은 물가에서 먹이활동을 하다 조사자를 만나자 경계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박중록2014.01.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새가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 생존의 토대, 자연이 사라진다는 것. 한국이 지닌 세계적 자연유산인 습지와 습지생태계의 지표종인 새를 지키기 위해 설립된 NGO, 습지와새들의친구의 자원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