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한 김기설 전민련 사회부장의 유서를 대신 썼다는 혐의를 받던 강기훈은 1991년 6월 24일 명동성당에서 나와 검찰에 자진 출두했다. 사진은 <동아> 1991년 6월 24일자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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