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12월 17일 일본 규슈(九州) 가고시마(鹿兒島)현 이부스키(指宿)시의 하쿠스이칸(白水館)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뒤에 공동기자회견을 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 고이즈미 총리는 북핵문제와 일본인 납치문제의 동시해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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