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2층 212호에서 열렸다.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엄경희, 한영, 이영춘이 자리하며 취재진과 국민들에게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