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서두에 감상한 박재동 화백의 '사람이 되어라' 한 장면
2005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인권영화 [별별이야기] 중 여섯번째 이야기 http://youtu.be/7tkc5OooleQ
ⓒ국가인권위원회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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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인 11살 딸과 누가 먼저 작가가 되는지 내기 중(3년째). 2002년 체험학습 워크북인 '고종황제와 함께하는 경운궁 이야기'(문학동네)의 공저자로 이미 작가라 우김. '럭키'는 8살 아들이 붙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