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영어를 읽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사실이 씁쓸하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