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나는 총파업 가두 행진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주노총과 국민파업위원회가 전국 12곳에서 '국민파업'을 연 가운데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도 25일 오후 3시 광주 북구 광주역에서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총파업대회 후 거리행진에 나선 참석자들이 '민주주의', '사회공정성', '노동기본권', '민중생존권'이 적힌 피켓을 들고 광주 북구 새누리당 광주시당 앞을 지나고 있다.
ⓒ소중한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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