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판소리'라는 장르는 발라드(노래)와 판소리, 연극이 합쳐진 새로운 장르다. 연극으로 봐도 좋고 판소리로 봐도 좋다. 장기밀매 뉴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 작품은 <수궁가>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우진문화공간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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