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배 I '우럭(Rock Cod)' 아크릴물감(Acrylic on canvas) 162×97cm 2013. 그림에 여백이 많은 건 마음을 비워놓고 자유분방하게 그린 탓인가
ⓒ김형순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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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