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각남면과 경남 밀양시 청도면 경계인 '건티재'에 6일 오후 죽은채 버려진 소(붉은색 원 안)가 발견되었다. 사진은 <오마이뉴스> 독자가 등산하다 찍어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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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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