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독일 타게스차이퉁이 운영하는 타츠카페(taz-cafe)에서 열린 세미나 '북한:철의 장막에 난 구멍'에 많은 참가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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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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