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은 너무 밀려드는 인파로 인해 예약도 하늘에 별따기 였다. 필자 역시 겉으로만 구경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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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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