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400여명이 올해 태안군의 연포해수욕장을 찾아 청정해역을 되찾은 태안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연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회 서해안 해변축제 모습.
ⓒ김동이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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